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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sethgoldman
The Lord hath appeared of old unto me, saying, Yea, I have loved thee with an everlasting love: therefore with lovingkindness have I drawn thee. Jeremiah 31:3 #iloveJESUS #DEUSnocontrole #praise #글스타그램 #데일리룩 #셀스타그램 #selca #love #instagood #siwonchoi #Lamb #teologia #Lion #faith #church #truelove #worship #사랑 #bible #교회 #home #photography #selfie #셀카 #안녕하세요 #おはようございます #Christian #book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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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선, 동그린 ⠀ 노인이 뱉어낸 가래는 모퉁이에 누웠다 얼굴로 떨어졌다 통발에서 떼어낸 물고기처럼 팔딱거릴 줄 알았는데 어쩐지 잠결이었다 지문이 겹겹이 찍힌 안경이 코 끝에 걸려 있는 형국은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게 있었던 걸까 낳아본 적 없는 자식만큼 닿을 수 없는 노인의 피부에는 누런 점액이 들끓고 새하얀 비늘이 돋아났다 상인들은 종종 있는 일이라 했다
유저들의 존경을 자아낸 스윗한 남편의 카톡 @남편,남친,썸남 이건 그냥 외워(말이 필요 없네ㅋㅋ) - 🎁5mm 더 커진 두번째 꿀잼 유머계정👉 @265mm__ - #벤츠남 #신혼부부 #부부스타그램 #아내 #임신 #스윗 #감동 #글 #글스타그램 #개그 #예능 #유머 #일상 #웃긴짤 #웃긴사진 #유머스타그램 #핵잼 #꿀잼 #짤그타그램 #개꿀잼 #오늘의유머 #유머글
_ 간절히 기다렸어 시원한 비를 그리고 함쎄 우산속에 있을 당신을... . . . . . . . . . . 더운날 간절히 기다렸던 비가 내리다 고요한저음 남김 #글 #글스타그램 #일상글 #감성글 #막글 #자작글 #공감글 #글귀 #짧은글
2019.7.19 1.아직도 나를 케어해 주실려고 마음을 다하시는 부모님께 감사. 2. 매일 보고 매일 함께 같은 목표로 일하는 팀에게 감사. 3. 꾸준함의 힘을 알고 있기에 감사. . . #글 #시 #글귀 #글스타그램 #글그램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감성글귀 #짧은글 #사색 #에세이 #공감 #공감글 #글쟁이 #소통 #인친 #일기 #꼬인꼰대 #자작글 #감사의일기
- 내 입술에 이슬처럼 맺혀버린 네 이름은 어느덧 습관처럼 베어버려 무엇을 부르려 해도 네 이름이 머금어지는데 이제는 네 이름을 불러봐도 어디서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곧 다시 삼켜버린다.
ᴛᴏ ᴅᴏ ʟɪsᴛ 📝 . . #일상 #메모 #투두리스트 이 메모지 너무 잘쓰고있는데 생일 때 택배가 한꺼번에와서 이름도 확인못하고 너무 미안•́ ̯•̀🖤 . . . . . #데일리 #떡메 #떡메모지 #글스타그램 #메모지 #다이어리 #문구 #데일리 #감성 #홈카페 #todolist #todo #memo #diary
# 지금은 안녕 하고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표정들로 지내는지 알 수 없지만, 지워지진 않고 기억속에 남아있는 모습이 있는 사람. . 어떠한 공간, 시간, 소리, 냄새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 . #🐣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럽스타그램 #감성글 #사랑글귀 #이별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응원글귀 #위로글 #사랑글 #힐링글귀 #새벽감성 #소통 #인친 #선팔하면맞팔 #끄적이는병아리 @_flutter_a
_ 오늘의 노래는 let it be. #레릿삐레리삐레릿삐레리삐
밤 온천천, 고쳐서 다시, 넷
- "그냥 옆에서 꼭 안아줄게."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 선아 ⠀ Q. 안녕하세요, 선아님! 전시회 프로필 촬영을 할 때 뵙지 못해 많이 아쉽고 또 궁금해요. 혹시 간단하게 스스로를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좋아하는 일이라든지, 자주 하는 생각 같은 것들을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 A. 안녕하세요! 저는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생이에요. 딱히 취미는 없지만 그냥 여러 방법으로 저 자신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여가시간에 주로 해요. 악기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고, 네일아트하는것도 좋아하고 꽃 만지는 걸 좋아해서 꽃선물하는 것도 취미고 손으로 하는건 글씨쓰는 거 빼고는 다 좋아해요. 책은 위로가 필요할 때 찾아 읽는 편이에요. 짧은 글들이 실린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은 공책에 옮겨 적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다시 펼쳐 보는 일은 많지 않아요. ㅋㅋㅋ 저는 원래 음악을 했었고, 감상하는 것 보다는 연주하는 걸 좋아해요. 피아노로는 장르 상관없이 연주하고, 가야금 연주도 가끔 해요. 폴킴이랑 혁오, 오왠 등 조용하거나 신나는 음악들을 좋아해요! 음악도 책처럼 위로가 필요하거나 힘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들어요. 대부분 아침에 화장하면서 듣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분을 신나게 하려고 들어요. 제가 제일 관심있는 것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에요. 너무 사람 좋아보이는 말이라 가식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제가 행복하지 않을 때 느끼는 우울과 좌절의 깊이를 감당하기 힘들 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은 제가 크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아요! 경제적으로 풍족한 것도 아니고, 저 자신을 챙기기에도 급급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꽃이나 작은 선물들로 사람들이 잠시나마 행복할 수 있도록 해요. ⠀ Q. 자세한 대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양하고 잔잔하게 여러 일들을 위로 삼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교육학과에 재학 중이고, 특별하지 않은 날에 무언가 작은 것들을 나눠 주는 걸 좋아해서 반갑기도 해요. 예비 교사로서 특수아들을 만나는 일을 하게 되면 교사의 가치관이나 자아개념이 학생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가장 전해주고 싶은 가치관이나,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전해주고 싶은 감정들이 있나요? ⠀ A. 반가워요,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다는게 기쁘네요!! 저는 사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그저 예쁘고 귀여워요. 그 아이들만의 장애특성, 그 특성들에 따른 행동들까지도 너무 귀여워서 제가 행복해서 특수교육을 하는 것이기도 해요. 그렇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달갑지 않아 한다는 걸 알아요. 제가 특수교사로서 가장 맞서 싸우고 싶은 것은 비장애인들의 그런 시선이에요. 비장애인들이 보기에 이상하고, 더럽고,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든 부분은 그들의 잣대에 따른 편협된 생각이라 여겨요. 아이들의 생김새, 행동, 장애는 아이들이 원해서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행동이 이상한게 절대 아니거든요. 지적장애인들의 낮은 지능, 청각장애인들의 어눌한 발음, 자폐아들의 반복적이고 틀에 박힌 행동들 모두 그냥 그 아이들에게는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일 뿐이에요. 우리가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듯이 그 아이들에게는 그게 전부에요. 그렇지만 우리사회의 주류가 비장애인들이기 때문에 ‘다르다’라는 시선을 거둬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다만 바르지 않은 생각들에 맞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힘을 주고 싶어요! 더 잘 할 수 있는데 교육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서 낮은 능력을 보이는 학생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부분의 성인들이 막는 아이들의 행동도 막지 않아요. 아이가 그게 좋다면 해야죠. 우리 아이들이학교에 있는 시간만큼은 신나게 해주고 싶어요. 다만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을 다치게 하는 행동이라면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는 힘을 주려고 노력해요. 아이들도 고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거든요.
그래도 사랑이잖아요 😥
#첫줄 알싸하게 아파오는 것이 짝사랑일까 도망가려다 붉게 물들어있는 네게 오늘도 뛰어드는구나 조명연 단편시집 -불*볶음면- 2019.07.19 #시스타그램 #시인쪼맹 #단편한시집 #화공과시인 #공대생시인 #맞아마냥미친놈이야 #시인 #글스타그램 #글그램 #글귀 #자작글 #맞팔은DM #선팔 #맞팔 #공대생 #화공과
예순여섯 번째 생각 , ' 마음가짐 ' - 행복할 때면 불행이 언제 올까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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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이거 봐 이제 겨우 막아냈잖아. /저장 및 공유시 댓글과 출처를 남겨주세요🌷/
_ #2 . 동방명주가 반짝반짝 하늘을 비추던 상해✨ _ 라고 제목을 끄적여보지만, 나는 동방명주 근처도 가보지 못했다. 처음으로 혼자여행을 결심한 그 때, 나는 자신만만해하며 호기롭게 상해로 가는 비행기표를 끓었더랬다. 그래서였을까, 동방명주 타워로 향하는 길가를 가득 채운 사람들의 행렬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_ 이것이 바로 대륙의 클라스구나, _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그때의 나는 방향을 선회해버렸다. 조금은 후회도 한다. 상해의 밤하늘을 수놓은 동방명주를 보는 것이 내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으니까. 그렇지만 인파에 압도되어 버린 나는 상해의 아름다운 길거리를 본 것 만으로 만-족 하는걸로.
2019.07.19. 물에 비친 세상들과 빛을 보니 세상이 작은 장난감같다.
. . . . 나는 네 이름의 자음 하나도 모르면서 너를 사랑했다. 푸른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살구 열매 같던 너를 만난 나는, 나조차 믿을 수 없는 속도와 사정으로 너에게 침몰했다. - 내가 알고, 내가 살던 세계가 달갑게 무너진다. 모든 것은 너를 향해 다시 지어졌다. 그날로부터 너는 내 생의 목적이요, 이 거센 맥박질의 주인임이 분명하다. 네 손톱에 물든 복사꽃 빛깔처럼 수줍은 마음이 여기에 있다. 주마. 부디 받아 가라. - - _김찰스, 복사꽃 물든 여름 . . (오늘 19금이래요. 19금이라고 클럽가면 뭐해요. 헬스클럽이나 가야죠🤦) . . #시 #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좋은글 #좋은글귀 #공감 #캘리그라피 #손글씨 #여름 #덥다 #장마 #밤 #비 #새벽 #새벽감성 #금요일 #퇴근 #복사꽃물든여름 #김찰스
짱구아빠 best 명언 모음.jpg 짱구아빠는 사랑입니다 ・ ・ ・ ・ ・ #추억 #추억스타그램 #짱구 #짱구는못말려 #신형만 #짱구아빠 #명언 #감동글귀 #감동 #글 #글스타그램
내 죄니까 넌 그만 아파하라고 전해주고 싶었다
내비게이터 끈 여행 목적 없이 홀가분도 없이 떠나는 것이 여행 가운데서도 상품인데 가는 도중 새로 태어난 길 탐나 슬쩍 들었다가 더 새로 태어난 길을 만나 긴요한 일 두고 온 게 불현듯 떠오른 듯 되돌아오면 또 어때?
#flaver - 공기의 기류를 따라 흐른다 담지 못했던 향기들을 머금고선 나뭇잎에 맺힌 이슬처럼 움츠려선 우리의 짜릿한 생각 끝마다 땀구멍을 향해 내 모든것을 내뿜는다 그대를 향해선 빨갛게 그을린 고백도 주워담을수 없는 잊을수 없는 후회들도 떠나보내지 못한 모든 추억들이 우리의 땀구멍을 통해 배출된다는것. 그 감동들이 타인에게 닿는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해서 나는 풀썩 주저앉아 이 익숙한 향기에 취해버리고 말았다.
Reposted from @bigissuekorea (@get_regrann ) - <카라가 본 세상> 60년 구포 개 시장, 뜬장 부서지던 날 ⠀ 전국 3대 개시장이 있다. 성남 모란시장, 부산 구포시장, 대구 칠성시장. 그중 부산 구포 개 시장은 60년이 넘는 시간을 이어왔다. 한창 호황일 때는 60여 곳 넘는 업소가 있었다. 개들은 가게 앞 뜬장에 진열되었고, 손님이 오면 목숨을 내놓아야 했다. 구포 개 시장에서의 강도 높은 동물 학대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개 식용 반대 집회 등 갖가지 압박에 불이 붙으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 개 시장을 완전히 폐업하고, 상인들은 완전히 전업하는 것. 부산 북구청에서는 상인들에게 생활 안정자금을 지급하고, 개를 도살하던 자리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복지시설을 설치하는 것. 2019년 5월 30일의 잠정 협약 내용이었다. 업소 앞 뜬장 일부는 시원하게 철거되었다. 뜬장을 때려 부수는 소리가 그렇게 경쾌할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의 축하와 기쁨 속에서 개들은 위탁 보호소로 출발했다. ⠀ ✍🏻에디터 문지현 전문은 《빅이슈》 207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빅이슈》 온라인 판매처 ➡ bit.ly/2XXDiKZ ⠀ #빅이슈 #빅이슈코리아 #TheBigissue #BigissueKorea #카라가본세상 #부산 #구포시장 #개시장 #반려동물 #강아지 #개 #동물단체 #카라 #매거진 #잡지 #글 #글스타그램 #빅이슈잡지 #홈리스 #주거취약계층 #홈리스자립 #홈리스자립잡지 - #regrann
죄송하다는 직원을 갈구던 팀장. ⠀ - 위 글은 저의 신간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더 많은 '고민'과 '공감'은 프로필 링크 또는 각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지금 당장 말하고 싶어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많고 . 누군가에게는 한 마디의 말을 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 . 글: @ggomanggeul 글씨: @by_rose_ -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ggomanggeul , 이동훈, 꼬망글)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캘리그라피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 또한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ggomangbook , 꼬망글 쓰고 그리다)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
#밥한번먹자말하지만얼굴좀보고살잔뜻입니다 ⠀ 어떤 사람을 만나던, 어떤 관계를 이어가던 잊지 말아야 할 것이었다.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을 나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은 우리를 표현에 서투른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 그러한 실수를 무조건적으로 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당사자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를 100% 이해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으로 점차 옳은 표현의 기준을 배워가는 것 아닐까. 완벽하진 못하더라도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배우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다 보면 나의 서투른 표현이 상대에게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을 법한 마음으로 맞춰질 수 있지 않을까. ⠀  책 <밥한번먹자말하지만얼굴좀보고살잔뜻입니다> 중에서 @owook ⠀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eat_means @meal.meetyou
#편지할게요 #스페셜에디션 ⠀ 얘, 불안함을 너무 불안해하지 마. 다른 것이 아니라 남다른 것이야. 아직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건, 너에게 그만큼 도전할 기회가 있다는 거야. 덜 익었다 생각이 드는 건, 그만큼 너의 생각이 익어간다는 증거야. 부모님 생각에 한숨이 나온다는 건, 그 한숨의 깊이만큼 어른이 된다는 거야.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 전부 잘 되진 않겠지만 전부 잘 되어가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불안함을 불안해하지 말길 바래. ⠀⠀⠀ 책 <편지할게요> 중에서 @owook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2019letter
⠀ ⠀ 대리는 사장님 조카, 과장은 사장님 친동생 아무튼 여기는 이런 곳이다. 뭐, 말이 좋아 효율적인 경영 배치지. 그냥 자기네들끼리 다 해 먹겠다는 소리지. ⠀ ⠀ 그러던 어느 날, 한 구직 사이트 회사에 대한 안좋은 글이 올라왔다. ㄴre: 이 회사에 절대 지원하지 마세요. 부장은 사이코에. 월급도 제때 안 줘요. ⠀ ⠀ 두달 전 부장님과 싸우고 그만둔 사수가 올린 글 같은데, 구구절절 아주 맞는 말만 적혀있건만 그건 본 사장님은 아침부터 심기가 아주 언짢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내게 그 피해가 돌아왔다. ⠀ ⠀ "혜현씨 당장 소연씨한테 연락해봐요." 그만둔 선배의 이름이 소연이었다. ⠀ ⠀ "네? 연락해서 뭐라고 해요?" "왜 그런 글을...! 아니 그냥 좀 오라 그래요." "오란다고 선배가 올까요.....?" "회사 전화로 하면 안 받을 수도 있으니깐 혜현씨 개인 전화기로 해봐요." "선배님이 올리신 글이 아닐 수도..." ⠀ ⠀ "하라면 좀 하죠? 너는 꼭 할 거면서 그렇게 토를 달더라." ⠀ ⠀ 또 나왔다.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저 말투. 내가 지금 자기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다는 뜻이다. ⠀ ⠀ '에라이, 너 혼자 다 해먹어라.' ⠀ ⠀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그날 나는 사장님 자리에 사직서를 남기고 문을 박차고 나왔다. 이런 회사 계속 다녔어야 했나요? ⠀ ⠀ - 책 <집에만 있긴 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ㅡ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포기하지 마라 혹여나 실패한다 해도 좌절하지 마라 그 실패가 성공에 밑바탕이 되어줄 테니
- 사람의 계획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믿지만 사람의 마음은 쉼 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 내가 아무리 수많은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도 다른 사람에 의해서 계획이 바뀌기도 한다. . 내가 세운 계획에는 잘못된 점이 없겠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잘못된 점은 존재한다. . . . 글: @ggomanggeul 글씨: @by_rose_ -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ggomanggeul , 이동훈, 꼬망글)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캘리그라피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 또한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ggomangbook , 꼬망글 쓰고 그리다)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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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이제 놓아주자.
#오늘을살아낸다는것 - 모든 이의 삶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태어난 그 모습 그대로 지금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모습들까지도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삶 속에서 사랑하는 과정에서 나름의 가치가 있다. 남들과 비교해서가 아닌 그저 그 모습 그대로 자신만의 색깔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
ㅠㅠ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되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 ⠀  둘째, 30년 동안 같이 산책할 수 있어야 한다. ⠀ ⠀  _ #오늘은이만좀쉴게요 구매는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today_some_rest
. #190718 . . 1. 마주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처음보면 파악이 되어버린다고 말하는 친구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다보니 관계를 칼같이 정리하게 되는데 그게 좋은 건 아닌 것 같다고 친구는 말했다. . 판단에 자신있는 사람, 이제껏 어긋나 본 적 없기에 가질 수 있는 직관이 있는 사람. 이 친구에게 혹여 쓴 말을 듣게 되더라도 그 정확함을 부정할 순 없었다. . 반면 나는 사람을 봐도 잘 파악이 되질 않는다고, 애초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의 감정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다고 믿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틀릴 때도 많아서 쉽게 결론내리지 못하겠다고 했다. . 좋은 건 아니지만 자기 삶은 방식이 그렇다고 말하며 친구는 창문으로 시선을 옮겼다. 쉽게 무언가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과는 다른 결의 언어로, 하려던 말을 억지로 끊어내고, 겪어온 일을 속으로 되새김질하다 두꺼워진 무게를 다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 . 2. 틀려본 적이 없는 것, 그건 어떤 마음일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냐고 묻다가 나중엔 넌 어차피 잘하니까 상관없겠다고 말하는 학교 반 아이들을 상대하는 성적 높은 아이를 떠올렸다. . 마치 어떤 연극처럼  만나는 관계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역할만 맡았다고 했다.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가끔 상상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모두 답했을 것이다. 밖에서 보면 답이 보이니까. 그런 조언을 해주어도 자기 가고픈대로 가다가 넘어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보답되지 않는 선의를, 인간이니까 기다리게 되는 것이, 그러다 끝내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못하게 되는 심정이 감히 상상되지 않았다. . . 3. 아침부터 오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갰다. 나는 자주 틀리고 까먹어서 편하게 사는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그게 좋은 거라는 얘기를 들으며 자리를 나섰다. 태양볕이 따듯한데 습기가 축축했다. 찝찝했다. 알기 때문에 쉽게 누군가에게 기대지 못하는 외로움을 떠올렸다. 사람에겐 한계가 있으니까, 언젠가는 자신이 무너지는 그 순간을 홀로 겪게 될 어느 날을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다. . . 쉽게 잊어버리는 탓에 함께 나누고픈 추억도 휘발되곤 해서 속상했다. 그러던 중에 정말 기억했어야할, 나를 위한 타인의 애정과 내가 말하도록 물러나준 침묵이 얼마나 무거울지 겁이 난다.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닮아가다보니 내 마음도 덩달아 어려워지는 것이 힘들었다. 라고 변명하면서 어느 순간 내 마음을 잠궜는지도 모른다. . 더 알 수 있는데도 굳이 알려 하지 않아 온 것이 배려라 생각했는데 어쩐지 비겁하게 느껴져서 슬프다. 알려고 해도 결국엔 알 수 없었을 테지만. 지금도 자꾸만 나만을 생각하게 되는 일을 멈추지 못하고, 글로 어떻게든 변명해보려 애쓰면서. . . . . #카페에서 #음악듣고 #갑자기 #글쓰기 #소설 #모브닝 #내가사랑한모든것들은나를눈물짓게할테니까
⠀⠀⠀⠀⠀⠀⠀⠀⠀⠀⠀⠀⠀⠀⠀⠀ 생일도 까먹구,, 언니가 미안. 산책 더 자주 시켜줄게 앞으로 이렇게 쭈욱 건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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